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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인, 역시 한국의 '올리비아 핫세'
한가인이 네티즌 투표에서 한국의 '올리비아 핫세'로 선정됐다. 영화 '마더 데레사'의 수입사인 미디어필림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지난 5일부터 '올리비아 핫세의 모습과 닮은 연예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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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영화] 16일 개봉 '말죽거리 잔혹사'
말죽거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인근이다. 조선시대 인조가 이괄의 난(1624년)을 피해 황급히 한양을 빠져나와 남쪽으로 향하다 허기에 지치자 신하들이 쑤어 준 죽으로 말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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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순간만은 행복해, 요정 셋! SES
봄날의 설렘, 감성의 속삭임을 노래한 타이틀곡 '감싸안으며', 그리고 사랑스런 재즈 선율의 'Be Natural'로 다시 선다. 여전히 지켜지는 라이브의 약속, 당분간 국내 활동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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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20편
지구촌 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로맨스 영화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. 젊은 영화팬들은 금방 3년전 전세계를 강타한 타이타닉을 외칠 것이고 올드팬들은 영화사에 고전으로 남은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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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영화] EBS '나일강의 살인사건'
반세기에 걸쳐 80여 편의 작품을 써낸 정력적인 추리소설작가 애가사 크리스티. 그의 작품을 스크린에 옮긴 수십여 편 중에도 최고로 꼽히는 것은 1974년 시드니 루멧 감독의 '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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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일요영화] 나일강의 살인사건, 벨라 도나, 브레이크 업
나일강의 살인사건 EBS 오후 2시 반세기에 걸쳐 80여 편의 작품을 써낸 정력적인 추리소설작가 애가사 크리스티. 그의 작품을 스크린에 옮긴 수십여 편 중에도 최고로 꼽히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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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사랑의 해적』심야방송
○…KBS-2TV는 가을개편과 함께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4부작 『사랑의 해적』을 8일부터 목·금요일 심야영화로 방송한다. 78년 제작돼 화제를 뿌렸던 이작품은 유대인으로 태어나